달곰한 계산력 초등 5-2 초등 달곰한 계산력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서효림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달곰한 계산력 5-2 매일 연산으로 44일 완성하자~!


수학이 쉬워지는 수해력의 첫걸음 달곰한 계산력 5-2를 만나 보았어요.


달달 풀고 곰곰 생각하는 달곰한 계산력은 겉표지부터 문제집이라는 인식보다는 재미있겠다는 느낌부터 문제를 풀고 싶게 구성되어 있어요^^




수학을 공부하다보면 이해가 안돼서 어렵고 또 재미없고 그래서 수학을 안하고 포기하고 결국 수포자가 된다고 하죠..



수학이 어려운 이유가 지금 배우고 있는 수학 개념들이 대부분 글로 딱딱한 설명과 식으로 되어 있어 이해가 되지 않는거라고 하는데요. 달곰한 계산력은 수학이 쉬워지는 수해력의 첫걸음으로 연산을 탄탄하게 배울 수 있어요.


하루 두쪽으로 44일 완성!




공부날과 쪽수부터 이렇게 지도해요까지 정말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어떻게 아이들이 어려워하는지 엄마가 어떻게 이끌어 줄 수 있는지 자세히 나와 있어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또 선생님의 칠판으로 아이와 함께 수학 풀이 과정을 이해하고 체크하며 꼼꼼한 설명도 살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기존의 연산 문제집보다 아이가 부담이 덜 했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계획표와 자기주도학습을 도와주고 있어요.



먼저 설명해주고 수를 이해하며 충분히 연습시키니 아이들이 올림, 버림, 반올림도 능숙하게 다룰수 있겠어요.



매일 하루 2쪽으로 QR코드로 채점도 가능하구요.


부연설명과 다양한 연산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마무리는 즐거운 연산 놀이터 학습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재미있겠다며 이거부터 풀면 안되냐고 하네요 ㅎ


수학 문제집 뒷 쪽에는 바른 답을 알려주는 답지와 아이의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도 있어, 매일 학습 시 로직을 따라가며 초등 수학 문제집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한 학습을 통해 연산 능력과 꾸준한 학습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어요.



하루 2쪽씩 열심히 풀며 발전할 아이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이 책은 능률 출판사에서 제공받아서 직접 풀고 작성한 글입니다-



#달곰한계산력 #달곰한계산력5-2 #능률 #능률출판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를 사랑하게 만드는 신기한 규칙 - 페르마가 들려주는 약수와 배수 1 이야기
김화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24년 1월
평점 :
절판


수를 사랑하게 만드는 신기한 규칙 

페르마가 들려주는 약수와 배수 1 이야기



초등학교 수학 과정에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약수와 배수! 이 책은 정말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인데요!!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된 <수를 사랑하게 만드는 신기한 규칙>을 읽어 보았어요.



<수를 사랑하게 만드는 신기한 규칙>은 자음과모음 출판사의 수학자에 의한 시리즈 중 하나인데요.



페르마가 약수와 배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이는 5학년 교과 과정뿐만 아니라 중학생이 되는 아이들에게도 도움될 참고서 같은 존재네요.



책의 표지에는 페르마 선생님이 무언가에 놀라고 있는 표정이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호기심을 끌구요.


수학자 페르마를 통해 수학의 세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며, 복잡한 계산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켜요.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수는 자연수인데요. 페르마는 자연수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신비한 성질들을 말해주고 있어요. 페르마가 수학을 연구하는게 취미라고 하네요. 페르마는 수학 교수이거나 수학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수학을 전공하지도 어린시절 수학에 천재성이 있던 것도 아니라는 점이 더 놀라웠어요. 정말 얼마나 수학을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그 열정을 엿볼 수 있어요.


자연수뿐만 아니라 삼각수, 완전수, 우애수 등 다양한 수에 대한 이야기를 포함해 수학자들이 큰 완전수나 소수를 찾는 노력과 페르마의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다양한 내용들을 읽어볼 수 있어요.


또한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소수, 약수, 배수 등의 개념도 다루며 수리논술 대비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책은 문체가 딱딱하지 않아서 이해하기 쉽고, 사진과 만화 등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는 방식으로 전해지는 수학적 개념은 문제집을 통해 공부하는 것보다 이해도 잘되네요.


딱딱한 수학이 아닌 재미있고 흥미로운 수학 이야기를 통해 수학자 페르마가 약수와 배수에 대한 개념을 설명해주는 이 책은 초등중학년부터 강력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수를 사랑하게 만드는 신기한 규칙 #자음과모음 #페르마 #수학자시리즈 #약수와배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소 노는날 그림책 11
호아킨 캄프 지음, 이현아 옮김 / 노는날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소> 노는날




호아킨 캄프의 그림이 돋보이는 <시소> 책을 만나 보았어요.

기사, 돼지, 엘비스, 악어, 털복숭이, 헤비메탈 밴드 등 다양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시소를 통해 만나는 재미난 상황이 눈여겨 볼만했어요.


시소 위에 있는 친구들은 무겁고 가볍다기보다는 각자의 독특한 개성과 특징을 가지고 있어, 시소 한쪽을 가득 채워 나가는 재미를 전달해줘요.

악어, 털복숭이, 헤비메탈 밴드가 시소를 타면서 각자의 즐거운 노는 방식이 눈여겨볼만했어요.


엘비스 프레슬리나 헤비메탈밴드는 아이가 잘 몰라서 인물들도 알려주었어요.


그림의 크레파스 질감과 원색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해주네요.


우리집 아이도 책의 겉표지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따라 그려보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요. 노는날 출판사가 제공한 <시소> 책과 함께 받은 종이 놀이판은 독후활동을 더욱 알차게 채울 수 있었어요.


또 미니 달력도 정말 예쁘게 디자인되어 있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 눈에 시소가 평범하게 보이지 않고 시소 위에서 더 신나게 놀 수 있겠어요^^


친구들의 개성에 맞게, 신나게 놀아 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시소 #시소그림책 #호아킨캄프 #노는날 #그림테라피스트라엘 # #그림책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백오봉, 새 학교에 가다
최소희 지음, 최수정 그림 / 학교앞거북이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백오봉, 새 학교에 가다> 학교앞거북이


내일은 새 학교 가는 날!

낯가리기 대장 백오봉은 너무 무섭고 떨린 마음에

학교 가지 못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올리는데.



최소희, 최수정 작가님의 사인본을 받았는데요^^

<백오봉 새 학교에 가다>의 글을 쓴 최소희 작가와 그림을 그린 최수정 작가는 자매라고 하네요!


아이와 책 겉표지를 보고 어떤 내용일지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이름이 백오봉이라 웃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겉표지를 보며 나눈 대화에서 아이가 다행이 초등학교 입학하는걸 걱정과 두려움보다는 설렘과 기대가 느껴졌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백오봉.



봄 방학이 끝나는 내일부터 양지 초등학교에 다니는데요.


얼마 전까지는 도시 한가운데 있는 중앙 초등학교에 다녔죠.


중앙 초등학교는 유관순 열사가 태극기 휘날리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칠 때쯤 생겼는데요. 학교가 넓고 큰 만큼 한 학년에 8반까지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다 옛날 이야기.


아이들이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동네로 왕창 이사가 한 학년에 기껏해야 두 반을 넘지 못한다고 해요. 심지어 1학년과 2학년은 한 반뿐.



이 책을 읽으며 아이가 다니게 될 초등학교의 모습이 너무 현실적으로 묘사돼 놀라웠어요. 아이가 다닐 초등학교도 오래된 학교인데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동네로 왕창 이사를 가버려 오래된 주택들만 남아 있는데요. 이런 모습이 우리아이 학교도 불과 몇 년 후면 중앙 초등학교처럼 될꺼같아 더 공감이 되었어요. 



백오봉은 갑자기 새 학교로 간다니 하니, 처음에는 무작정 설레고 기쁘기만 했는데, 그 다음날 부터 가슴이 갑갑해지기 시작하며 온몸이 무겁고 마음이 어두워지고 잠이 안오고 암흑천지였죠. 


다시 중앙초등학교를 다니면 안되냐니 담당 선생님이 절대 안된다고 하고 백오봉은 잉잉 울고싶어해요.


'피할 수 없으면 버텨라!'




해도 해도 안되면 기도를 하라는 할머니의 말씀이 생각나서 간절하게 기도를 해요. 학교에 못가는 상황이 벌어지길 바라며 기도하는데 정말 상상력이 웃음을 나게 만들면서 새로운 환경이 두려운 친구들에게 위로를 해주는 힘이 있어요.



점점 몰입해서 읽는데 정말 놀라는 순간이 나옵니다! 


정말 반전이네요!!^^


백오동의 이러한 두려움의 표현을 재미있게 풀어서 읽는 재미도 있고 아이도 한 호흡으로 같이 읽을 수 있었어요. 또 감정을 표현하는 말이 많아서 이 책은 아이들이 글을 쓰는데도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즐길 수 있는 책이네요.



나이나 경험에 상관없이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긴장감과 두려움을 재치있게 표현하고 있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백오봉이 새로운 환경에서의 작은 용기와 두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는 아이들과 공감할 수 있고, 우리 아이도 이 책을 통해 백오봉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백오봉 힘내!라며 본인도 초등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다며 화이팅을 외쳐보았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백오봉새학교에가다 #백오봉 #눈의여왕 #멧돼지 #온천물 #눈토끼 #학교동화 #최소희 #최수정 #자매작가 #학교앞거북이 #브릭스매거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6 : 목 도령과 홍수 이야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6
황석영 지음, 최명미 그림 / 아이휴먼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꼽혀온 황석영 작가님이 

60여 년 만에 처음 펴낸 어린이책!!

우리의 뿌리를 알게 해주는 책!!


우선, 우리는 왜 민담을 읽어야 할까요?


"세계로 나가기에 앞서 '나는 누구인가?'를 정확히 아는 정체성의 확립이 필요합니다. 민담이야말로 우리 이야기의 원천이며, K-콘텐츠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지요."​ - 황석영 -​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6: 목 도령과 홍수 이야기

6권 목 도령과 홍수 이야기에는 두 개의 민담이 수록되어 있어요.

[목 도령과 홍수 이야기/ 호랑이를 이긴 다섯 친구들]




[목 도령과 홍수 이야기]


옛날 어느 산 아래에 있는 소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한 자리에서 마을 사람들을 지켜왔어요. 그 소나무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가 결합하여 사내 아이가 태어났는데, 이 아이는 신성한 소나무의 기운을 받아 '목도령'이라 불렸어요. 목 도령은 부부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하고 바르게 잘 자랐어요.


목 도령이 열살이 되었을 때 갑자기 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백일 동안이나 그침 없이 비가오고 온 세상은 물에 잠겨 큰 바다처럼 변하고 말았죠.


목 도령은 홍수에 잠겨 버린 마을을 벗어나 영험한 소나무를 타고 물길을 따라 정처 없이 흘러 갔죠.

목도령은 떠다니는 물길을 따라 개미떼와 모기 무리를 구해주죠. 


그리고 아이가 구해달라고 하는데 소나무는 구해주지 말라고 하죠. 


소나무는 목 도령에게 왜 구해주지 말라고 말했을까요? 


목 도령은 아이를 구해주었을까요?


읽고 나서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생각난다는 아이였어요.


여기서는 많은 이들이 등장하지 않지만 누가 나왔는지 순서대로 말해보기를 했어요. ㅎ


우리집 아이들은 자기가 목 도령이였다면 소나무의 말을 듣다가 아이가 구해달라는 말을 듣고 나중에는 목 도령처럼 구해주었을거 같다고 하네요^^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에서 목도령은 신비로운 존재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면서도,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걸 알려주는데요. 아이는 목 도령이야기가 재미있었는지 아빠에게도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호랑이를 이긴 다섯 친구들]


옛날 옛적 두메산골에 어느 할머니가 호랑이가 혼자 살고 있었어요.


하루는 할머니가 뒷산에서 밭을 매다가 점심으로 바구니에 담아 간 쑥개떡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배고픈 호랑이를 만나지요.

호랑이는 할머니에게 음식을 주지 않으면 밤에 잡아먹겠다고 말하고 사라져요.


할머니가 밭매기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뭔가가 나무에서 툭 떨어져요.

밤송이에서 알밤이 떨어진거죠. 할머니는 알밤을 바구니에 담았어요.

그리고 집 앞 개울에 놓인 징검들을 딛고 건너오는데 큰가재 한마리가 있어서 그녀석도 바구니에 담았어요.


집으로 돌아온 할머니는 저녁으로 먹으려고 팥죽을 끓이는데 근심에 쌓여 한숨을 내쉬었어요.


할머니의 깊은 한숨 소리에 집에 있던 지게, 소똥, 가재, 알밤 그리고 절구가 다가와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고 팥죽 한숟가락 주면 도와준다고 하죠.


할머니는 한숟가락씩 내주는데요. 이 다섯 친구들은 할머니를 어떻게 도와줄까요? 할머니는 과연 무사히 호랑이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이에게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뭘까 생각해 보았는데 '백지장도 맛들면 낫다'라는 속담이 생각난다고 해요.


그리고 다른 책에서는 팥죽 한 숟가락이 아니고 한그릇으로 기억한다고 해서 민담이라 조금씩 내용이 다를 수 있다고 말해주었어요.


여기에서도 할머니가 누구에게 팥죽을 주었는지 순서대로 말해보기도 해보았어요^^


우리집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입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협찬도서


#아이휴먼


#황석영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민담집


#어린이민담


#휴먼큐브


#민담


#어린이민담집


#서포터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