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서 아이의 학습량이 많아지고, 특히 논술 학습에 대한 부담이 늘고있는 요즘인데요. 주변에서는 고학년이 되면 논술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서 더욱 불안해지기도 했죠. 그러던 중에 우연히 <초등 교과서 논술 글쓰기 3-4학년>이라는 책을 만났어요. 이 책을 통해 논술 학습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저의 고민이 많이 해소되었어요.
이 책에는 초등학교 3-4학년 사회 교과서에서 선별한 200개의 사회어휘와 이를 활용하여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눌 수 있는 40개의 토론 주제가 담겨 있어요. 또 초등 교과서 논술 글쓰기 진도표도 들어있고 교과 어휘도 덤으로 챙길 수 있어요.
처음에는 논술이라는 용어만 들어도 어렵고 복잡해 보였어요. 엄마인 저도 논술이란 단어가 아직도 어렵게만 느껴지구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논술이란 사실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논술이란 간단히 말해서 의견을 표현하고 그 의견에 대한 생각을 덧붙여 말하는 것이라고 이해되었어요. 이렇게 보니, 아이도 쉽게 접근하여 논술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이 책의 저자인 박재찬 달리쌤은 초등학생들의 글쓰기를 지도하는 전문가이자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학교 교과서를 집필했고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글쓰기 지도법을 강의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이라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과목에 맞춰 진도를 나가려고 하는데요.
먼저 어휘를 익히고 문제를 풀며 글쓰기를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사회 수업 시간에 어휘 이해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게다가 이 책은 '미리 배우는 사회 교과 지식'을 통해 아이들이 사회 교과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어휘를 익히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 아이들은 논리력, 사고력, 문해력 등을 함께 키울 수 있게 되는데요.
책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논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어휘 따라 쓰기, 어휘와 설명을 선으로 연결하기, 보기에서 어휘의 뜻을 찾아 쓰기, 나의 경험과 관련된 글쓰기 등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논술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은 지리, 경제, 민주주의 등 다양한 사회 영역의 주제를 다루며, 희소성 같은 경제 개념이나 사회적 이슈에 대해 생각하고 어휘력도 키울 수 있구요.
<초등 교과서 논술 글쓰기 3-4학년>은 논술을 배우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도 참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교과 지식뿐만 아니라 토론, 논술, 글쓰기 등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
만약 아이들의 논술 글쓰기가 걱정이라면 <초등 교과서 논술 글쓰기 3-4학년>을 추천해드려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초등교과서논술글쓰기34학년 #경향BP
이 책은 우리집 아이들이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엄마보다 먼저 읽은 책이였는데요.
제목부터가 눈길을 끄는데, "잘먹고 잘살자" 시리즈의 '식량편'에서는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 먹거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식량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알수 있었어요. 앞으로 이 시리즈가 더 나올꺼 같은데요. 앞으로 어떤 내용이 나올지 너무 기대되는데요.
이 책은 단순한 식량 이야기를 넘어서 우리가 흔히 밥상에 올리는 음식들이 어떻게 생산되고 제공되는지도 알 수 있었는데요.
그림만 봐도 한눈에 쉽게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생존을 위해 필요한 먹거리부터 시작하여 5대 곡식, 식량 생산 방법의 변화, 식량 위기, 그리고 미래 식량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데요.
아이들이 보면서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고 아이들과 대화하기도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그리고 식량 문제와 환경의 연관성, 어린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도 알려줘요.
그림과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과 각 나라의 식량과 식문화를 비교하고 이해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세계를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구요.
식량 문제와 관련된 환경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과 음식은 먹을 만큼만 먹고 낭비하지 않기로 약속도 했어요.
식량으로 아이들과 대화를 해본 적은 없었지만, 이번 기회에 정말 엄마인 저도 몰랐던 점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24절기의 그림은 정말 한눈에 쏙 들어왔구요.
예전에 아이가 왜 잔칫날 국수를 먹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여기서 그 내용이 나와서 아이에게 다시 알려 줄수 있었어요.
중국의 황제는 아들을 낳으면 기념으로 국수를 먹었다고 하네요.그때 국수는 지금의 국수처럼 면발이 길지 않고, 수제비나 칼국수처럼 생겼대요.
점차 기술이 발전해서 지금의 긴 면발의 국수로 탄생했다고 해요. 중국 사람들은 장수한다고 생일날 면발이 긴 국수를 먹는다고 하네요. 여기에 칼국수 면 만드는 방법부터 알아 두면 재미난 곡식 속담까지 내용이 정말 너무 알차네요!
마지막엔 퀴즈가 나와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풀어 보았어요. 교과연계가 된 이 책은 정말 내용이 너무 알차서 개인적으로 정말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또 아이들이 식량과 환경 문제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이해를 가지게 되었어요.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갈 우리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나누면 어떨까요?
<생존을 위한 먹거리 식량> 강력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생존을위한먹거리식량 #꿈터
우리집 아이들은 달콤짭짤코파츄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현직 초등 교사이자 EBS 교재 집필진인 ‘달콤 짭짤 코파츄’ 시리즈의 다영 작가님이 쓴 책으로 더욱 강력한 과학 지식과 개그를 장착한 신작이 돌아왔어요.
이 책은 정말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현재 이슈인 지구온난화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내용이 정말 탄탄해요. 특히 비판적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인데요. 가제본만 봐도 이런 생각이 드는데 몇 일전 책이 출판되었네요^^ 이책은 안살수가 없겠어요!
주인공인 왕재미와 개구라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왕재미는 우주선 추락으로 지구에 온 것을 계기로 '우주반지'를 잃게 되고, 이 반지를 개구라가 소유하고 있음을 발견하죠.
개구라는 반지를 수리해달라는 조건으로 왕재미와 계약을 맺지만, 계약서를 제대로 읽지 않은 왕재미는 개구라의 마법에 의해 개미로 변하게 되요.
그 후 왕재미는 작은 개미로서의 삶을 살면서 개구라를 잡기 위한 모험을 벌이게 되는데요.
이야기는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개구라와 그의 동료인 냐옹이, 청설모를 중심으로 우주반지의 마력을 이용하여 다양한 가짜뉴스를 만들어 일반인들을 속이는데요.
그 가짜뉴스 중 일부는 북극곰 멸종, 이산화탄소 배출과 곡물 생산량의 상관 관계, 지구 온도 상승에 대한 해석 등이 나와요.
이 책은 각 사건이나 에피소드를 통해 가짜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일반인들이 속는 과정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어요.
사건 뒤에는 '수사일지'가 나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엄마가 읽어도 흥미 진진한 <속지 마! 왕재미>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도서협찬 #속지마!왕재미 #속지마왕재미 #달콤짭짤코파츄 #다영작가
우리집 아이들이 그토록 기다린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나왔어요!이번 고스트볼 제로 애니북 2권에서는 축구와 귀신의 대결, 그리고 UFO와 관련된 이야기 등이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가 등장해요.이번 2권에는 17화~21화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하리와 친구들은 사신 신라미아의 부활을 막기 위해 힘을 모았지만 라미아의 힘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고, 레드 아이에 걸린 환자들도 여전히 위험해요.강림은 귀도 퇴마사에 들어가 위험한 임무에 나서게 되는데요.다가오는 사신의 저주와 강력한 귀신들의 위협이 세상을 위협하려하죠.하리와 친구들은 용기를 내어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최후의 전투에 나서야 하는데요.과연 하리는 도깨비들과 용기를 내어 소중한 친구들을 지킬 수 있을까요?우리집 아이들은 남자라 그런지 축구를 소재로 제17화 영혼을 걸고 싸워라! 귀신과의 축구대결은 다른 이야기보다 푹 빠져서 더 읽어 본거 같아요.신비아파트의 매력은 그저 귀신이야기가 아니라 주인공들의 용기와 협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참 좋은데요. 영혼을 걸고 귀신과의 축구 대결은 긴장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또 UFO와 관련된 이야기는 미스터리와 탐험의 요소를 더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켜 흥미롭게 읽었는데요. 하리의 같은 반 친구 세건이 실종된 이야기는 조금 무서울 수 있지만 하리와 친구들이 세건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내용이 결단력과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이야기에는 주인공들의 성장과 함께 하리와 강림 등 다양한 캐릭터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재미있는데요. 위기에 맞서는 장면들은 긴장감을 높여주었어요.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시리즈의 이야기는 다양한 주제와 캐릭터들이 얽혀 있어 보는 재미와 함께 공감이 가는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벌써부터 3권을 기다리는 아이들입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신비아파트고스트볼ZERO두번째이야기애니북2권 #서울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