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형의 그런데 이것은 과학책입니다 2 : 현대과학 편 - 교양으로 재밌게 읽는 반전 과학 이과형의 그런데 이것은 과학책입니다 2
이과형(유우종) 지음, 김우람 그림 / 길벗스쿨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이과형의 그런데 이것은 과학책입니다 2: 현대과학 편>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현대과학편에서는 핵폭탄, 웜홀, 시공간 같은 주제들이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은 유튜브 과학 채널 ‘이과형’의 인기 콘텐츠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어 과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줘요. 특히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어려운 개념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밀물과 썰물이 왜 생기는지 쉽게 설명해 주는데요. 

바닷물이 매일 높아졌다 낮아지는 이유가 달과 지구의 위치 때문이라고 해요. 
달이 가까이 있을 때는 바닷물이 달 쪽으로 끌려가고, 반대로 멀어질 때는 지구 반대쪽 바닷물이 부풀어 오른다고 해요. 이 현상을 '기조력'이라고 부르는데, 달과 지구가 서로 끌어당기면서 생기는 힘 덕분에 매일 밀물과 썰물이 반복된다고 알려줘요.

책을 읽다 보면 독자들의 댓글도 같이 실려 있어서 더 흥미롭게 내용을 따라갈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궁금한 점을 풀어나가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어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친구들이나 호기심이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일상에서 궁금했던 과학적 질문들을 유쾌하게 풀어내어, 과학이 어렵지 않고 쉽게 다가올 거예요.덕분에 과학을 처음 배우는 친구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덕분에 과학이 우리 생활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과학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드려요!


#도서협찬 #이과형의그런데이것은과학책입니다2현대과학편 #이과형의그런데이것은과학책입니다2 #길벗스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스모스 씽킹 - 우주를 이해하면 보이는 일상의 본질
천문물리학자 BossB 지음, 이정미 옮김 / 알토북스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코스모스 씽킹>은 우주에 대한 깊은 호기심과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처음에는 과학 지식을 전해주는 책일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우주와 우리 인간의 관계를 철학적으로도 설명해 주며,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줘요. 


이 책은 단순히 별과 행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우리가 왜 존재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게 만들어요. 그래서 읽는 내내 지식을 얻을 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감동과 깨달음이 차오르게 되는 경험을 하게 돼요.
책에서는 어려운 과학 용어나 개념을 쉽게 풀어내어, 과학용어가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우주가 얼마나 넓고 신비로운 곳인지, 그리고 그 속에서 지구와 인간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어요. 



특히 별들이 어떻게 탄생하고 사라지는지, 우리가 보는 밤하늘의 별빛이 얼마나 오랜 세월을 거쳐 왔는지, 이런 놀라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읽다 보면 마치 밤하늘을 직접 바라보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우주가 무한히 펼쳐져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와요.


 그리고 책 속에는 우리 인간이 자연의 일부로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내용도 많아요. 

정말 주옥같은 구절이 너무 많아요!!



자연을 존중하고 다른 생명과 공존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담겨 있어요. 또한, 우주에 존재하는 여러 현상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듯이, 우리 삶도 서로 얽혀 있음을 이해하게 해 주어요.



이 책의 한 문장 한 문장이 마치 시처럼 마음에 울림을 주는데요.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감사함과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줘요. 뭐든것이 다 감사해지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 과학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고 삶에 대해 큰 깨달음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우주와 인간의 관계를 다룬 이 책은, 독서 후 세상을 보는 시야가 더 넓어지고 우주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우주를 이해하면 보이는 일상의 본질인 <코스모스 씽킹>을 꼭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드려요.





"우리의 눈에 들어오는 정보는 우리의 시점에서 보고 해석할 뿐이다 여기에는 자신의 편견이 작용한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일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우리의 시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은 모든 것을 볼 수 없으며 자신의 해석은 틀릴 수 있다는 겸허한 태도로, 보이지 않는 것이 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보이지 않는 것의 중요함과 멋짐을 깨닫고 나면 사물의 본질과 사람의 본질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다."



- <코스모스 씽킹> 내용 중-








 

#도서협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코스모스씽킹 #알토북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열두 달 근현대사 체험 -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현장 개똥이네 책방 55
배성호 지음, 한지선 그림 / 보리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열두 달 근현대사 체험>은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쉽게 쓴 역사책이자, 생생한 역사 체험 현장으로 안내하는 멋진 가이드 책이에요. 이 책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 사건들을 재미있고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는 근현대사를 한층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줘요.
책은 1898년 여권통문부터 시작해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각 사건에 대한 설명은 매우 알기 쉽게 되어 있고, 중요한 역사적 배경도 함께 설명해 주어 아이들이 사건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어요. 또한, 각 사건을 설명할 때 생생한 사진이 함께 실려 있어서 마치 박물관을 직접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시각적 자료가 많으니, 아이들은 더 흥미를 느끼며 역사에 몰입할 수 있을 거예요.

특히 매달 주제에 맞춰 역사 현장이 소개되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주말에 아이와 함께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주말에 어디를 갈지 고민할 때가 많은데, 이 책에 나오는 장소를 미리 정해두고 가면, 역사 공부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경험하면서 배우는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장소를 방문하면, 그 사건이 단순한 글 속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의 역사임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이 책에는 '주제로 보는 한국사 연표'와 역사 인물에 대한 설명도 담겨 있어요. 이 연표를 통해 각 사건이 언제 일어났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어요. 시간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사건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어요. 역사 인물들에 대한 설명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되어 있어서 마치 해설가 선생님이 설명해주는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정리된 사건들과 인물들을 보면서 아이는 역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주말마다 <열두 달 근현대사 체험> 책을 들고 역사 현장 속으로 떠나야겠어요. 아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면서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도서협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열두달근현대사체험 #보리출판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학공부, 순서를 바꾸면 빨라집니다 - 평범한 내 아이를 위한 ‘지름길’ 수학공부법
민경우 지음 / 메리포핀스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수학 공부, 순서를 바꾸면 빨라집니다>는 저에게 수학 공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었어요.


​저는 수학을 학년별로 차근차근 배우고 선행학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자는 이러한 방식이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해서 좀 많이 놀랬어요. 



오히려 시험에서 필요한 핵심 단원을 빠르게 학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해요. 결국 목표는 수능이라는 점에서 중등 수학에서는 꼭 필요한 기본만 다루고, 고등학교 수학의 핵심 단원을 우선 공부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어요.


특히 이 책은 학생들이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흥미를  느끼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해줘요. 목표 설정부터 시작해, 효과적인 학습 스타일을 찾는 과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이 책에서는 지수, 로그, 방정식, 함수, 수열, 확률과 통계 같은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단원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학습의 방향을 잡아주는 것뿐만 아니라 QR 코드를 통해 저자의 강의를 볼 수 있어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저자는 수학의 각 개념이 아이들에게 무겁고 부담스럽지 않도록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책에서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수학은 반드시 학년 순서대로 배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재고하게 만든다는 거예요. 엄마인 저역시 고전관념을 가지고 있구요.


저자는 중학교 1학년에서 배우는 복잡한 분수 계산이 오히려 중3의 루트 계산보다 어려울 수 있다고 말하며 수학을 학년별로 나누는 것이 꼭 필요한지 말하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ㅎ



또,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지수, 로그, 루트 같은 개념을 접하게 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학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고 해요.



이 책은 마치 옆에서 친절하게 이야기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줘요. 학부모와 학생들이 느끼는 수학에 대한 막막함과 부담을 저자는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지름길을 제시하고 줘요. 



목표는 오직 수능 대비라는 것을 상기시키며, 중요한 내용만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는 점을 알려줘요. 덕분에 꼭 필요한 부분만 학습하며 수학을 좀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수능을 목표로 수학을 공부하는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그리고 학부모님들에게 큰 도움받을 수 있어요. 



빠르게 선행을 나가야 하는지 고민 중인 학부모라면 이 책의 로드맵을 통해 최종 목적에 맞게 필요한 부분을 잘 골라서 학습하는 것도 도움될거 같구요.

책을 읽고 나니, 새로운 관점에서 학습을 바라보게 되었지만, 동시에 조금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었어요. 이 책은 전통적인 순서대로 배우는 방식을 넘어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재구성하여 접근하자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기존의 체계적인 학습이 많은 경우에 도움이 되는 만큼, 너무 많은 변화를 주는 것이 과연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책을 읽고 나니 그동안 내가 고수해온 학습 방식이 항상 최선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고, 여러 관점에서 학습을 시도해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작정 많이 공부하기보다는 최종 목표에 맞춘 효율적인 학습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으로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도서협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메리포핀스 #수학공부순서를바꾸면빨라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국 영재들의 글쓰기 비법 - 한 문장이 다섯 문단이 되는 기적
제이 매튜스 지음, 장민주 옮김 / 유노라이프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미국 영재들의 글쓰기 비법>은 제목부터 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책이에요. 
미국의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글쓰기를 어떻게 배우는지에 대한 비법을 알려주는데요.

특히 ‘다섯 문단 글쓰기’라는 방법을 중심으로 글의 구조를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어서, 글쓰기의 기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아이에게 글쓰는 방법을 이런식으로 알려주지 못하고 글을 못쓴다고 혼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먼저, 이 책에서는 글쓰기의 기본 구조인 다섯 문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서론 한 문단에서는 주제를 소개하고 독자의 흥미를 끌어야 해요. 그러니까 글을 읽는 사람이 "이 글이 흥미롭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도록 만들어야 해요. 본론 세 문단에서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유와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해야 하는데, 이때는 각 문단마다 하나의 주제를 다루어야 해요. 예를 들어, 첫 번째 본론 문단에서는 주제에 대한 첫 번째 이유를 설명하고, 두 번째 문단에서는 두 번째 이유, 세 번째 문단에서는 세 번째 이유를 자세히 풀어내야 해요. 마지막으로 결론 한 문단에서는 모든 내용을 정리하고,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분명히 해야 해요. 이렇게 체계적인 글쓰기 구조를 배우니, 글쓰기가 한층 쉬워지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아이에게 글쓰는 방법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다시 고민하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아이가 글을 잘 못 쓴다고 혼내기만 했는데, 사실은 아이가 글쓰기의 기본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음을 깨달았어요. 글쓰기는 단순히 생각을 써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참고하여 아이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한,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연습문제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이 연습문제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주어진 주제에 대해 서론을 작성해보거나, 본론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예시를 생각해보는 방식으로요. 이렇게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아이도 점점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믿어요. 이 책이 아이의 글쓰기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한, 이 책은 글쓰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줘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잘 정리하는 능력은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삶에서도 매우 중요하니까요.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있어 글쓰기 능력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글쓰기의 기초를 다져나가면, 더 자신감 있게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쓸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저도 아이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방법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접근해 보려고 해요. 이제는 혼내기보다는 아이가 글쓰기의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글쓰기는 지식이나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수단이기도 하니까요. 앞으로 아이와 함께 <미국 영재들의 글쓰기 비법>을 통해 글쓰기를 더 깊이 있게 배워가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많이 가질 예정이에요. 이 책이 저와 아이 모두에게 유익한 글쓰기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어요.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미국 영재들의 글쓰기 비법>을 강력 추천드려요.



#도서협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미국영재들의글쓰기비법 #유노라이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