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세이건 - 코스모스를 향한 열정
윌리엄 파운드스톤 지음, 안인희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참 생생하게도 썼다... 

천문학 업적 분야에서 나도 모르는 경건하기까지한 그의 세세한 공적을 알게 되었다. 아마 달에 처음으로 간 사람이 암스트롱이라는 사실 하나만 알고 있다면 이 책이 아주 재미있을 터이다.

그러나...................사생활 부분은 좀 빼주지........ 하는 간절한 바램이....

.................사람이 너무 싫어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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