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랬거든요.
받은 날도 토요일 오후...진정으로 고통스러운 주말을 보냈지요....반납을 할 수 없었거든요.
만일 책의 가격이 6000원 선이라면 속는셈 치고 데리고는 있을 수 있을지도...아니...그래도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