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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네 고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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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향이 선명한 책에는 날이 잘 선 윤곽이 스며들어 있다. "척"과 "체"가 없다. 어떤 표현, 어떤 단어, 어떤 그림이든 그 안에 잘 녹아든다. 가차없고 서슴없다. 명도와 채도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표현할 수 있다. 그제야 내 마음이 반응한다. 선명한 작품이 불가능한 작가와 안목 없는 출판사는 싫다. 그래서 난 아주 악랄하고 고약한 독자이다. -
고서점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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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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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7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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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점의 마녀
l 2022-12-05 22:19
https://blog.aladin.co.kr/witchsbooks/14152765
7년의 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3월
평점 :
한니발 시리즈와 정유정작가의 책을 섞어 8일간 밤낮으로 읽어서 우울하다. 그래서 클라이막스로 아낀 7년의 밤을 폈다 덮었다. 내가 왜 이따위짓을 하고 있는건가. 생각은 그랬으나 슬쩍 책을 겨드랑이에 끼고 이불로 갈 참인 내게 스스로 묻는다. 독서를 왜 이따위로 해? 그건. 정작가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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