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 소설은 어떻게 쓰여지는가
정유정.지승호 지음 / 은행나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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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나서 울고싶었어요. 사람이 어째 이래요? 인터뷰책인데도 작가님의 책 속 한줄 한줄처럼 가벼운 문장 하나 없더랍니다.....오늘 이 책을 태워서 물에 타 마실까....옛날에 으른들이 영어사전 통째로 외운다고 태워서 마셨다는 그 주술적인 전통따라서.....어흐흑!!!!!!!!!!!!!!!!!!!!!!!!!!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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