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는.자신의 연구를 대중에게 뿌려대는 때가 있어야 한다.혼자 알고 계시긴 아까운, 우리가 같이 알아야 공익스러운 연구,그런거.한국 천문학사의 큰 포문으로 인식된다....그리고.쉽다, 이 분야 서적중에선.우리민족 천문사에 관심있다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