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은 있으나 믿음도 생기는 이야기였죠...책을 쓰는데 무조건 쓰는 걸로 글을 죽죽써낼 순 없단거, 모두 알쟎아요. 후후후.^^하지만!역시. 쓰고 있어야 잘 쓰는지 못쓰는지, 잘 써지게 되던지 지루해서 그만 두던지...결과가 나오니...일단 쓰라는 말은 무조건 접수!!!여전히 저는 김병완작가님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