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네기 성공론 - 행동하는 리더를 위한 총서 3
데일 카네기 지음, 최염순 옮김 / 카네기연구소(성공전략연구소) / 199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쇠에서 녹이 슬지만 그 녹은 결국 쇠를 잡아먹게된다 일중독도 따지고 보면 과다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위행위일 수 있으며 잔걱정이 많으면 끝내 병치레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자주보게 된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성공에 대한 믿음으로 원하는 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방법으로 데일 카네기가 제시하는 요령은 고민을 극복하고 새 삶을 사는 방법으로 요약된다. 이 책의 영어 원제가 < 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 > 이라는 걸 알면 이해가 잘 될것이다. 왜 굳이 이 책을 카네기 성공론이라는 제목으로 번역했는지에 대해서는 책을 다 읽고 나면 공감할 수 있지만 이 책에 대한 사전지식없이 성공 가이드의 일종이라고 선입관을 갖고 읽어 나간다면 종반이 지나도록 감을 잡기 힘든 단점이 있다.
이 책은 데일 카네기의 명저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시리즈 물중의 하나로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너무 감명깊게 읽은 다음 감동이 사라지기 전에 다음날 서점으로 달려가 집어든 책이다. 그러나 테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주는 <촌철살인>과 같은 경구보다는 조금은 진부한 측면이 있다는 점을 지적해야 겠다.
데일 카네기의 번역본은 국내에서도 여러권 출간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판본과 비교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카네기 트레이딩 성공 연구소의 소장인 최염순씨가 번역한 이 책들이 오리지날로 생각된다. 요즘은 스티븐 코비의 강의가 훨씬 유명하지만 미국에서는 1940년대부터 데일 카네기의 성공학 강의가 있어왔고 현재 한국에서도 데일 카네기 코스가 운영되고 있다고한다. 기회가 되면 해당 강의 코스에 참가하여 직접 카네기 코스도 수강했으면 한다
별셋은 < 카네기 성공론 >에 대한 절대 평가가 아니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 별 다섯이라면 성공론은 상대적으로 별 둘만큼 모자란다는 점을 강조기위한 상대적인 평가에 해당한다.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전공필수 <성공론>은 전공선택 하지만 전공은 어디까지나 전공인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