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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삭티 거웨인 지음, 박윤정 옮김 / 도솔 / 200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시각화.. 라는 단어가 주는 낮설움에서 친숙함으로 바뀌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시각화라는 의미가 흔히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불리우는 자기 최면의 한 방법이며, 성공으로 가는 첫 걸음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된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 가끔 스티븐 코비의 책을 볼때 혹은 이런 부류의 책을 볼때 명상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는데,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아침 저녁에 고요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는 기독교를 신앙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이런책에서 이야기하는 시각화를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습관화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암시를 주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이 제시되어있는 이 책은 사실 첫 두챕터 정도만 읽으면 끝까지 읽을 필요가 없어 보인다. 시각화에 대한 개념을 처음 대하는 독자들은 재미가 없기 때문이고, 이미 다른 여러 경로를 통해 명상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제목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대충 짐작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족 : 최면과 자기암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