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말할 가치도 없다.
최근(3개월) 읽은 40권 가량의 도서들중 가장 최악이다.
이 책으로 번 인세로 아시아 여행을 계획중이라는 작가가
한국을 방문한다면 한 마디 묻고 싶다.
작가라는 직업을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