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꿈꾸는도라에몽 2004-06-11  

졸졸졸..
따라 댕기는 건가??

후후..여기서도 반가운.
몸은 많이 회복 되셨어요?

후후. 근데 오른쪽 저 사진 멋진데요?
 
 
 


진/우맘 2004-06-10  

제가 이리도 뒤늦게 찾은 것은....
소문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바람구두, 그 기차게 글 잘쓰는 사람, 이라는 말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서, 지레 질렸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감히 약기운을 빌어 방문했습니다.^^
심리검사, 너무 늦어지지 않도록 애쓰겠습니다.
대문에 내걸린 소탈한 문구가 인상적이군요.^^
 
 
 


바다 2004-06-08  

헉헉! 켁~~

너무 많아요.
책더미 밑에 깔린 기분이예요.
으.....무거워!

^^
 
 
바다 2004-06-09 0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그런 줄 알았잖아요!
그리 되길 바랍니다.^^

바다 2004-06-09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지난주에...
그랬군요.^^ 죄송~
 


인간아 2004-06-04  

바람 스니커즈님
바람구두보다는 스니커즈가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바람처럼 여행 떠나기에는 구두가 더 무겁고 부담이 될 테니까요. 맨발이 더 상징적으로는 적절하군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바다 2004-06-03  

풍소헌.
아마도 바람구두님 마음이 가장 편안한 곳.이 아닐까...
잠시 머물다.문득 드는 생각.

.....
 
 
바다 2004-06-03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편한사람.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