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김미정 2004-06-29  

방금 망명지에
다녀왔어요.

 
 
 


나비의여행 2004-06-20  

흐흐흐...
구두형님...
제가 누구게요?
 
 
 


비로그인 2004-06-18  

방명록 불은 제가 늘 켜 드릴께요.

마음도
몸도

그래요...

좀 쉬다 오세요.
 
 
 


비로그인 2004-06-14  

원고지 한장도

방명록
글쓰기 버튼을 눌러보면
* 한글2000자까지 쓰실수 있습니다.라는데


전 방명록 불이나 켜 두고 갑니다.^^
멋진 한주되십시오.
 
 
 


이럴서가 2004-06-12  

구두님은
...맨날 흐흐. 하고 웃으셔.

그래서 너무 멋져..-.- (아프지 마요.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