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클리오 2005-04-07  

서재 이미지를 보고 인사 남깁니다..
저도 님처럼 술과, 봄과, 비실비실에 살고 있습니다. 서재 이미지가 그동안 바뀌었군요. 에로틱 발그레 입술 여인도 괜찮았는데... 이 이미지는 누군가 혹시 님을 보고 그려주신 건가요... ^^
 
 
 


안녕, 토토 2005-04-07  

서재이미지가 계속 바뀌네요. ^^
마침 업로드하실때 들어왔나봅니다. 들어올때는 멋진 언니가 있더니, 댓글달다보니 뺨이 부은 얼굴로 바뀌어있네요. 변신의 귀재 :-)
 
 
안녕, 토토 2005-04-07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어디서 봤나했더니 ... 결혼기념일에 올라왔던 이미지도 비슷한거 아니었나요?
 


안녕, 토토 2005-03-29  

봄소식

전해드립니다. :-)
 
 
안녕, 토토 2005-03-30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냥이나 강아지나 곧잘 풀 뜯어먹더라구요. 난이덕에 가끔 "개풀뜯어먹는 소리"도 들어보곤해요. 도로는 풀 잘 먹는 편이고, 다람이는 오로지 사료파구 그래요.
난이의 저 섹쉬한 사진은 큰 사진으로 보셔야 철철넘치는 섹시함에 빠져보실텐데 ^^
 


클리오 2005-03-26  

방문해주심에 심히 놀라워 기뻐하면서...
어머나, 구두님!!!! (흑흑.. 감격의 눈물) 깜짝놀랐어요.. 어떻게 방명록에 흔적을 남겨주시다니요... 제가 어제 '현학적'이라고 한게 그리 충격이셨단 말씀이세요... ^^ (나쁜 말 아니었던거 아시죠.. 소심소심...) 사실 우습게도 전 베티 블루 영화 못 봤답니다. 근데 그 영화 포스터 볼 때마다 여자의 뭔가를 바라보고 있는 몽롱한 눈빛이 저를 너무나 끌어당기더란 말이죠.. 어쩌면 제 눈빛이 좀 몽롱하니 졸려보여서 그런가...--;; 바람구두님이 한번 보자고 그러시니 참 느낌이 이상하네요. 제가 이 공간에서 실은 익명성에 휩싸여 맘껏 살아봐야지, 결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바람구두님은 한번 간절히 뵙고 싶더란 말이죠.. 왜 그랬을까요? 그래도 절대 한번 뵙자고는 말하지 않았을텐데, 님이 먼저 그런 말을 쓰셨군요.(인사성멘트일지라도..^^) 어찌되었건 특별하게 여겨지는 표현이 남다르신 바람구두님. 너무 좋았고 반가운 이벤트였어요!!
 
 
클리오 2005-03-27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잇. 역시 서로간에 말이 왔다갔다 하니까 조금씩 방향이 틀어지는군요... 글쎄요. 제가 님의 서재를 방문하는 것은 저의 즐거움 때문이 가장 크니 부디 저의 이야기를 질책으로 듣지 마시길.. 님이 흔적을 남기시지 않는다하여도 아무렇지 않사옵니다. '이벤트'란 말은 일상의 작은 즐거움이란 뜻이었어요.. 반가워서 좀 오바했나? ^^
 


행복나침반 2005-03-25  

바람구두님~
바람구두님 안녕요~ ^^ 얼마전에 알라딘으로 옮겼는데, 문망 게시판을 읽다보니 바람구두님 서재 생각이 나더라고요. 헤헤. 가끔 혹은 자주 들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