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군말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시대가 침묵을 강요한다면 지나치게 거창하겠지요.
이 무더위에 창 밖엔 암내난 고양이가 울고 있어요.
시간은 자정을 넘기고 있군요.
모두들 평안하시길...
이 안부조차 사치스러운 것은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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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0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구두 2006-08-07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떠나면 찾으러 오실랍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