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호가 통권50호가 된다.
그러다보니 필자가 대폭 늘어났고,
청탁자의 면면이 다양하다.
이번호는 유난히 필자 구하기도 힘들고,
청탁 들어가기도 힘이 든다.

본작업 들어가기도 전부터 진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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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1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2-27 1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구두 2005-12-27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당근 빠따...
두번째 속닥님/ 이번 원고들은 비전문가들이 다수라 손 볼 일이 아득합니다. 고마워요.
세번째 속닥님/ 그러게, 이런 글에 추천 누르는 이들은 아마 내가 불쌍한 이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