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이름으로 ...80일의 단식..지율스님의 근황.

마음을옮기지 않았는데 시간이 갔다는 것을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체와 용이 하나라고 생각하면 ........

                                             <불교 정보센타 제공>

      이제 지율스님의 단식은 날짜를 세어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희망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 길은 미래로 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손잡아 주세요........... 아이들과 함께 종이접기를 하며 천성산과 도롱뇽의 이야기를 나누어 주세요.

                      100만 마리 도롱뇽 접기 동참을 호소하며 ..... 스님 동생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글샘 2005-01-19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든 것이 연관되어 있다는 걸, 경제 논리로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는 불가능한 것인 모양입니다. 지율스님의 모습을 차마 볼 수가 없네요.

바람구두 2005-01-19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 아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