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밤 12시까지가 이벤트 마감입니다.
준비 중에 있거나 아직도 도전할 마음을 품지 못한 분들을 위해...
한 말씀드리자면.... 경쟁률을 높여 달라는 걸까요?
글쎄, 꼭 그런 건 아닙니다.
제가 그렇게해서까지 친해져야 할 만큼 매력적인 사람도 아니죠.
다만, 제가 당신을 궁금해 하고 있다는 겁니다.
제 서재를 즐겨찾는 270분의 서재지인들을....
이렇게 해서라도 한 분 한 분 알고 싶어서 그러는 거죠.
제게 손을 내밀어주시면 거절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