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 하지만
제게 4월은 눈코뜰새없이 바쁜 달입니다. 
여러 일들이 겹치는 탓인데요. 

그래서 서재 활동도 이무렵이면 늘 잠잠해지는 편입니다.
며칠 전 생일이라고 덜컥 글을 올리고 축하해주신 분들께 
일일이 답례를 해야 예의일텐데
이렇게 한꺼번에 답례하는 결례를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격려 덕분에 올 한해도 잘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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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09-04-13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헥 방금 축하인사 올렸는데, 벌써 답례글도 올라와 있었네? ^^

[해이] 2009-04-13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생일이셨네요 ㅋㅋ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