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2006-08-07  

숨은 제대로 쉬고 사는겁니까.
일더미 속에 파묻혀 지내겠군요. 깜깜한 밤에 잠깐 짠! 하고 나타났다가 해뜨면 다시 스르륵 사라지는 XXX 같아요. 날도 무더운데 얼음낀 냉면이나 시원한 메밀국수, 음, 아님 콩국수라도 사드세요! (내가 사줄수는 없으니.^^) 더위 먹지말고... 너무 조용해서 불이라도 하나 밝혀두고 감.
 
 
바다 2006-08-08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핫! You said it, not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