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lue 2004-09-15
제가 말이죠, 어제 오키프의 그림을 올렸거든요. 그랬더니 판다님이랑 진우맘님이랑 이 여자가 궁금하다고 그러시잖아요. 그래서 제가 갔던 미국 사이트 다시 찾고, biography를 번역해서 올리려고 했더랬지 뭐여요. 번역은 이미 시작했구요. 그런데, 아까 점심 시간에 **버에 오키프를 쳐 봤더니 훌륭한 소개글이 뜨더라구요. 아, 이걸 알려드리는게 낫겠구나, 했는데, 이런이런, 그게 글쎄 문망지였네요. 의욕 화~악 상실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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