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2004-08-12  

무더위, 잘 버티고 계십니까.
연말까지 문망을 비우시겠다고 하셨으니.
이 서재의 운명도 크게 다르지 않겠다 싶어, 무진장 서운합니다.

가끔 들르실텐데....'글쓰기 욕구'를 어찌 참고 계시는지..^^;;;
암튼, 건강하세요. 여러가지로 고마운거 많은데...언제 돌아오실련지..
 
 
마냐 2004-08-16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 아프지 않는게..왜 부끄러우십니까. 별난 옵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