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2004-05-03  

오월의 따사로운 햇살처럼...
읽자마자 사랑에 빠져버린
'창가의 토토'.

.....

오늘 점심
산과 들과 바다에서 나는
맛나는 거 드세요.

^^
 
 
바다 2004-05-03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언제...?? ( ")

바다 2004-05-03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넘 좋아서 다음 얘기 읽고 싶은데...
한꺼번에 다 읽어버리기 아까와서, 조금씩 아껴 읽고 싶은 마음.
..

그런 마음 알아요?

바다 2004-05-03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나한테 맞고 싶구나?
조금만 기다려. 만나서 실컷 때려줄께. ㅋㅋ

바다 2004-05-03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윽~
그래.이뻐 죽겠어.흑흑.

자러 갈테야.....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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