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2004-03-30
마냐님이 오셨네 마냐님 안냥! 잘 지내요? (음... 여기서 인사 나누고 있다고 구두님이 화낼지도 모르겠군) 안 그래도 언니들한테 멜 띄워야지, 생각만 하면서 게으름피우고 있던 중인데... 쿵야. 마냐님 블로그에도 가 봤어요. 홈피는 아예 포기한 모양이죠 ^^;; (이 부분에서 저도 책임이 없지 않기에, 더이상 묻지 않겠습니다) 저는... 여기 블로그는 사실 잘 안 쓰고 있는데, 용케 여기서 만났네요. 몹시 반갑고요, 다시 길~게 소식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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