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존 그린 지음, 김지원 옮김 / 북폴리오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주인공 헤이즐이 싫어하는 영웅화된 암환자 캐릭터가 아니라, 하루하루 십대로 살아가는 암의 사이드이펙트 선고를 받은 소녀와 그 사랑 이야기. 재미있고 발랄하고 모르던 것도 많이 알게되고 반전에 눈물도 나는 이야기! 암스테르담 이야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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