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2007 07 17)
역시 부르스 윌리스.
팬으로써 4탄이 나온다고 해서 걱정스러웠는데 어느것 하나 버릴 것 없는 부르스 윌리스의 매력이 뿜어져 나오는 영화.
액션이 굉장히 새롭고 스케일도 크고 터널, 다리, 빌딩, 헬리콥터 부쉴수 있는 건 죄다 시도 했으니...다음편은 아마게돈 급의 우주형사 물이 되려나...개인 적으로 최고의 액션은 헬리콥터 떨어뜨리는 거...
실망시키지 않아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