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유즈루, 저녁 하늘을 나는 학 요시키 형사 시리즈 2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옮김 / 검은숲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이즈모 특급을 보고 반해 읽게 됨. 미스테리가 후반부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오년만에 전화를 한 전부인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요시키 형사가 보여주는 남자의 순정이랄까...소년탐정 김전일 스러운 트릭과 살해동기이자만 막판까지 꽤 박진감넘치게 긴장을 유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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