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헤 갑자기 생각나서 베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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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wind 2005-03-08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사의 길을, 여기에 있으며 두려워지고
나는 간다는 말도 못 다하고 가는가.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저기 떨어지는 잎과 같이
한 가지에 나서 가는 곳을 모르누나.
아, 미타찰에서 너를 만날 나는
도를 닦아 기다리련다.

<원역>
生死路隱此矣有阿米次 伊遺
생사로난 예이샤매 저히고
吾隱去內如辭叱都 毛如云遺去內尼叱古
나  가 여 말싀 다 뫼쳐 닐겨 가 녓싈고
於內秋察早隱風未
어     이른 열 긋
此矣彼矣浮良落尸葉如一等隱枝良出古
이의저의  러 딜히  려 하   가러 나고
去奴隱處毛冬乎丁 阿也
가누은   마겨 혼뎡 아야
彌陀刹良逢乎吾道修良待是古如.
彌陀刹얼 맞홀 나 道 닷거 待이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