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반짝 작은 별로 시작하는 이 음반은 살짝 가볍게 시작하는 듯도 하였으나 네번째 곡에 가서는 더 할 수 없는 감동을 받고 말았더이다. 풍부한 감정과 열정으로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게 만드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