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귀여운 소설.
2006년 작이라구...? 좀 의외다.약간 신파에 좀 구질구질한 순애보인데 피가 이어지지 않은 남매의 사랑의 아동용 느낌.
양아빠로 나오는 인물이 영화에서는 어떤 배우로 나왔을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