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 지루하지 않은 영화.

흠 연쇄살인이라고는 하지만 잔인한 장면보다는 사건의 진실을 찾아 범인을 밝혀내고 싶다는 집념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까나.

결국 범인은 못잡았지만 왠지 그러고 보면 세상은 그리 나쁜게 아니야~ 묘한 느낌을 바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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