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엇 언제 바뀌었을까 ...쓴 글들이 한번에 보게되어 좋다. 전에 쓴글들 읽어보니 내가 이런 생각도 했나 싶다. 어린시절 일기를 다시 읽어본 느낌. 한동안 또 여기다 주절거리게 될듯. 비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