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30
전극진 글, 양재현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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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만화책은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접하고 대학고 2학년인 지금까지도 기다려오며 보는 만화책이다. 난 만화책을 여러가지를 많이 보지 않고 몇몇 시리즈만 보기 때문에 만화책 한권을 고르는데도 정말 까다롭다. 예전에는 정말 재미있다고 느꼈는데, 점점 내용이 없어지는 것은 무엇일까? 요즘 3달에 한권 나오는 이책을 보며 느끼는 것이 이것이다. 이 만화책은 그래도 캐릭터나 만화책 등등에서 많이 성공한 사례이다.

그러나 많은 좋은 만화책들이 있어도 요즘 만화가들은 책한권내고 300만원 겨우 받을까 말까 하는 열악한 환경속에 서 일하는 것을 안다. 만화가 나오다가 중도에 끊어지는 것도 많이 보았고 그것을 보면 안타깝다. 만화책방이 생김으로 판매수익이나 그러한 것이 아주 많이 떨어진건 사실이다. 그러나 만화나 도서의 대중화가 이루어지는 것에 이바지한 것은 좋다. 책은 많이 사보지만 나 또한 만화책은 빌려서 본다. 앞으로 좋은 만화책은 사서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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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유혹 전2권 세트
귀여니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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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베스트셀러에 2주만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나도 어떠한 책인가 사서 보게 되었다. 그냥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이기는 했으나 이 다음에 나온 그 놈은 멋있었다와 같이 이모티콘에 내용의 깊이가 없었다. 이 책은 많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사이에 급진적으로 많이 팔리고 있다. 어른들의 소수도 너무 재미있다고 유명하여 사서 보기는 하나 대부분 평가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더구나 아이들이 많이 보는 책인데 안에 내용과 말이 조금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표현이 조금 안맞는 것같다.

사회가 진보하였고 아이들도 급진적으로 크지만, 아이들은 몸만 커지고 공부에만 대부분 얽매여 살뿐 마음의 양식이 너무나 부족하고 컴퓨터에서 배운 방언을 현실에서 표현하거나 욕설 등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 빠른 문화의 변화가 불러 일으키는 부작용이 아닌가 한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다. 어린이가 많이 읽는 책이라면 이러한 점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작가가 힘들여서 쓴 것도 이해하고 인터넷 작가는 책내기가 많이 힘든 현실에서 만들어진 몇몇의 책인데 조금 작가가 독자적 입장에서 책을 써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너무 상술에 치우쳐서 작품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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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이르는 130개 계단
이현용 지음 / 당그래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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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개 계단중 자기가 밟지 않은 계단도 있겠지만 밝고 가는 중인 계단도, 이미 밟은, 자신의 것이 된 계단도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계단이 나에게 빠졌는지,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계단을 밟았는지 한번 쓱~ 읽으면서 체크해보세요.. 이렇게 혹은 저렇게 성공한 사람들도있습니다.(둘이 다른 방식으로 접근을 했다는 이야기) 모든게 절대적인 계단이 될수는 없지만 당신이 밟고 싶은 계단은 어떤건가요? 스스로를 체크해보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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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CEO의 비밀
니시무라 아키라 지음, 권성훈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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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표지가 이미 다이어리를 그대로 옮겨놓았다. 딱 어울린다. 저자가 얼마나 시간을 효율젹으로 효과적으로 이용하는지를 고스란히 볼 수 있다. 1년에 10권의 책과, 많은 잡지들, 원고들... 10~15개 정도 들어오는 모든일을 거절하지 않고 스케쥴을 조정해가며 잡아나가는 모습 한번도 지각하지 않고, 마감일도 놓쳐본적이 없는 노하우 어렸을때 나도 시간에 무지 관심이 많아서 최단거리뿐 아니라 최단시간에 관해서도 고심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늘 딱 맞게 다닌게 지각의 원인이 되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의 이러한 습관을 고칠수 있는 시간활용, 태도의 전환을 맞았다.

다이어리를 쓰는 그의 좋은 방법은 내가 여러 다이어리와 책들을 읽으면서도 뭔가 풀리지 않아서 고심하던걸 한방에 해결해줬는데 바로 포스트잇이다. 전여옥의 글에 보면 인상깊은 카피를 봤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 카피가 실려있다. 멋진 중후한 외국배우(숀코네리정도쯤?)이 와인선전을 하면서?? 였던것 같다 '시간은 흘러가는게 아니라... 쌓이는것입니다' 딱 저 카피와 이 책의 노하우, 발상의 전환이 일치한다. 얇은 책이지만 경쟁자에겐 절대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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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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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이루어진다. 이 책에는 살렘의 왕은 말한다. '자네 아니 여러분이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어떤 채굴꾼은 에메랄드를 캐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린 사람이었다. 에메랄드 하나를 캐기 위해 오년 동안 강가에서 99만 9천 9백 99개의 돌을 깨뜨렸다. 마침내 그는 포기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그 순간은 그가 에메랄드를 캐기 위해 돌 하나만 단지 돌 하나만 더 깨뜨리면 되는 그런 순간이기도 했다. 그는 자아의 신화, 그 중대한 기로에 서 있었다.

노인은 그의 삶에 개입하기로 했다. 노인은 한 개의 돌멩이로 변해서 채굴꾼의 발 앞으로 굴러갔다. 오 년 동안의 보람없는 노동에 한껏 화가 나 있던 채굴꾼은 그 돌을 집어 멀리 던져버렸다. 그가 던진 돌은 날아가 다른 돌과 세게 부딪혔다. 그리고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메랄드를 내어보이며 깨어졌다. 사람들은 너무 빨리 포기한다고 살렘의 왕은 말한다. 난 안정적인 현실에 머물고자하고 전에 꿈꾸고 소원했던 것은 포기한지 오래였기 때문이다. 요즘은 전과를 하고픈 마음이 들 때가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이 자아를 실현하는 것이 얼마나 기쁜 것인지를 얼마 전에 읽은 몇 권의 책과 이번 책을 통해서 내가 하고자 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가치(보물)를 찾아야 한다 나도 그렇고 당신은 사회에 필요가 없는 존재가 아니다. 당신이 있고 내가 있기에 사회도 형성하고 나라도 존재하며, 지구라는 별, 우주가 존재하는 것이다. 당신은 우주에서 티보다 작은 미미한 존재지만 모든이에게 있어서 존재의 의미를 가지고 태어난다. 노력하는 자에게는 복이 있다. 연금술사도 자신의 아버지에 아버지에 아버지에 아버지의 선조로부터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이며, 산티아고가 보물을 찾는데 그의 표지를 쫓아가며, 크리스탈 장사를 하며, 혹은 사랑하는 파티마를 통해 자신의 자아보다도 그것의 현실에 안주하고자 했으나 그는 그렇게 되면 자신이 슬플 것이라 생각한다. 자아실현을 위해 나의 보물을 위해 나를 마케팅을 하자. 그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채굴꾼과 같이 포기하지 말자. 오늘은 내일의 나를 만들고 내일의 나는 그 다음날의 나를 만드는 것이다. 매일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자. 자아를 위해 나를 예쁘게 포장하자.

'마크툽'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마크둡은 대개 종교적의 의미로 쓰이는 아랍어로 '그건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 이미 씌어 있는 말이다'라는 의미. '어차피 그렇게 될 일이다'정도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삶은 신에게 있어져 쓰여져 있는 것이 아니다. 쓰여져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다. 나만의 지표를 따라가는 것이다. 이를 잘못 이해하면 신이 이미 당신의 운명을 정해놨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신께서 너는 왕이다 하면 아무것도 안하고 왕이 되는가? 사람은 그만한 노력이 있어야 노력의 산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의 지표가 당신 곁에 있고 당신은 그것을 따라가면 될 것이다. 보물은 항상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다. 멀리서 보지 않아도 된다. 작은 것에서 변화는 찾아오기 마련이니까. 작은 변화는 당신을 크게 변화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크리스탈 장사할 때, 겨우 그릇을 닦는다는 작은 발상으로 시작하여 진열대를 만들고 크리스탈에 차를 파는 일을 하였다. 그것은 그 상인에게 부를 주었으며, 산티아고에게는 양을 두배 이상을 사고도 남을 돈을 주었다. 그러나 산티아고는 고향으로도 안 갔고 양치기가 다시 되지 않고 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이집트의 피라미드로 떠나는 멋있는 선택을 하였다.

사람들은 작은 변화를 두려워한다. 나 또한 약간의 두려움이 없잖아 있다. 그러나 두려운은 그다지 가치가 없다. 난 나의 표지를 쫓아가면 될 뿐이다. 표지는 언제가 가까이 있고 그를 따라가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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