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유혹 전2권 세트
귀여니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베스트셀러에 2주만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나도 어떠한 책인가 사서 보게 되었다. 그냥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이기는 했으나 이 다음에 나온 그 놈은 멋있었다와 같이 이모티콘에 내용의 깊이가 없었다. 이 책은 많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사이에 급진적으로 많이 팔리고 있다. 어른들의 소수도 너무 재미있다고 유명하여 사서 보기는 하나 대부분 평가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더구나 아이들이 많이 보는 책인데 안에 내용과 말이 조금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표현이 조금 안맞는 것같다.

사회가 진보하였고 아이들도 급진적으로 크지만, 아이들은 몸만 커지고 공부에만 대부분 얽매여 살뿐 마음의 양식이 너무나 부족하고 컴퓨터에서 배운 방언을 현실에서 표현하거나 욕설 등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 빠른 문화의 변화가 불러 일으키는 부작용이 아닌가 한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다. 어린이가 많이 읽는 책이라면 이러한 점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작가가 힘들여서 쓴 것도 이해하고 인터넷 작가는 책내기가 많이 힘든 현실에서 만들어진 몇몇의 책인데 조금 작가가 독자적 입장에서 책을 써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너무 상술에 치우쳐서 작품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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