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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반양장)
전광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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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정 아브라함과 같이 순종하는 사람이었으며, 기도의 종이 었습니다. 그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정직하였으며, 국민은 이러한 그를 대통령으로 뽑았습니다. 그는 대통령으로 바쁜 생활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쫓는 삶, 성령을 따르는 삶을 살아습니다. 그는 백악관 안에 기도실을 만들고 기도의 종으로 하나님 앞에 살았습니다. 이러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들어 쓰셨으며, 위대한 대통령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저희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 앞에 살 때, 기도의 종으로 함께 할 때,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또한 들어쓰십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 안에 순종적인 링컨을 보며, 늘 능력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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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난한 자의 기도
용혜원 지음 / 책만드는집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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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원씨의 시는 사랑시가 부각되어 잘 안보아 왔던 책입니다. 사랑시는 감미로울지는 모르나 상업성이 짙은 시라서 잘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제가 도서관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중에 시집에서 용혜원씨 시집을 하나 보게 된 것이 마음이 가난한 자의 기도입니다. 생활 가운데 하나님을 생각하며, 집에 혼자 있으 때에, 작은 자연 현상을 보는 중에서도 은혜로 쓰신 시를 보며, 참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 또한 생활중에 대학생으로써 공부할 때에도 도서관 아르바이트 할 때에도 주님을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연약하고 마음이 가난한 자된 이 사람 가운데 하나님이 있기에 늘 힘이 넘치며, 늘 기쁠 수 있습니다. 기도를 잘 하기 힘들 때, 기도서 되신 시로써 은혜를 받는 것도 너무나 좋은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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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1 (양장) - 제1부 개미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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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의 개미를 읽으며, 한 사건 사건이 일어날 때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라는 의문을 심어줬다. 처음에는 짐작조차도 안갔지만 점차 내용이 중반조금 넘었을 때 누구의 소행인지를 알것같았다. 그런데 추리소설과 같이 하나하나 궁금증을 풀어가는 것이 이 소설의 재미가 아닐까? 궁금증이 하나를 풀면 꼭 다른 것 하나가 나오곤 했다. 거의 마지막쯤 갔을 때 범인인줄 알았던 흰개미 또한 아님에 더욱 범인이 누구일꺼 라는 것을 확신했지만 바위냄새나는 개미는 왜 있는 것일까라는 의문속에 책을 끝까지 보게 되었다. 개미의 지식을 베르나르의 상상력으로 추리소설같이 표현한 작품 . . . 정말 재미있고 적극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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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학습법
김동환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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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기도는 김동환 목사님의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어머니의 기도가 없었더라면 그리고 김동환 목사님이 믿음으로 기도를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김동환 목사님은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대학교 1학년 2학기 때 동아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 전에는 교회에서 나오라고 전도하고 복음을 들어도 안나가고 영접지 아니하였습니다. 믿음이 견고해지고 나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 기도를 하고 나면 힘이 솟습니다. 새벽을 깨우고 저녁 자기직전에 기도를 하고 나의 내면에 있던 죄에 대해서 회개하고 이렇게 하루를 지내면서 어떤일을 하던 간에 힘이 납니다. 내가 왜 이렇게 늦게서야 하나님을 만났을까 하는 생각이 납니다.

친구로 부터 전도도 받았었는데 전혀 영접지 못했던 것이 후회가 되는 군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빨리 만났더라면 저의 내면의 아픔이 빨리 치유가 되었더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도 듭니다.

이 책에서는 김동환 목사님의 간증도 있지만 우선 체계적인 학습법도 나옵니다. 저도 과외를 가르치면서 몇몇 유형을 쓰고 있는데 책이 나온지가 꽤 되었기 때문에 교재의 선별도는 좀 떨어진다고 보여집니다. 그래도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기에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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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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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의 작품은 <개미>를 먼저 보게 되었다. 개미를 논문으로 발표했던 베르나르는 그것을 소재로 자신의 상상력만으로 6권의 책을 내었는데 . . . 독창적이고 상상력이 기발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얼마전 <나무>라는 작품이 나와 예매를 하였다. 베르나르의 상상력이 너무도 잘 들어난 책이 <나무>인 것같다. 너무 기발한 생각이다. 인간의 호기심이나 인간의 무지함으로 파괴되는 환경, 제 2 , 제 3의 세계의 존재 등등 우리가 상상해 볼 듯한 것도 있었지만 그의 상상력은 그 이상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베르나르의 광팬이 되었다. 도서관에서 베르나르의 작품을 하나하나 찾아서 보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흥미롭게 한다. 단편으로 이루어져 쉽게 읽을 수도 있고 재미있다. 바쁜 일상생활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여유시간을 이용하여, 읽을 만한 책으로 적극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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