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無渡河(공무도하)    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 
   

公竟渡河(공경도하)    임이 그예 물을 건너시네,

 

墮河而死(타하이사)      물에 빠져 돌아가시니,

   

當奈公何(당내공하)    임이여, 이 일을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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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 2010-09-19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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