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플라시보 2004-11-22  

플라시봅니다.
책 이름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번 책 이름과 지은이 혹은 출판사를 함께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로그인 2003-09-09  

♣ 추석 잘 보내세요~
현아양

아버지 보러 시골에 내려가겠네요.

시골 잘 다녀오시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몸튼튼 마음튼튼 해서 오세요~ ^^*
 
 
 


이럴서가 2003-09-09  

닉네임이 인상적이에요
백석의 시에서 얻은 닉네임인가요?
백석은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시인이라서,
'흰 바람벽'이라는 닉네임을 보구선
새벽 아침, 기분이 아주 몽롱해져버렸어요..^^

흠~ 재밌어요, 서재는..^^
 
 
흰 바람벽 2003-09-09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맞아요 백석시죠 저두 개인적으로 백석을 겁나 좋아합니다.
특히나 흰 바람벽이있어 라는 시를 좋아하죠. ^^ 우와 ~ 역시 서재는 신통방통해 나를 모르는 사람이 단어 하나를 보고 찾아봐 글을 남기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_______^ 님덕에 좋은 아침이 됐습니다. ^^;; 히히 뭐 아직 잠에서 덜깨 몽롱하긴 하지만. 좋네요. 좋아..
 


찌리릿 2003-09-02  

현아씨.. 접니다.
오랜만이에요. 못 본지 정말 오래됐지요.

아름다우신 모습.. 그립습니다.

소장함에.. 책이 가득하군요.

이왕이면.. 코멘트도 좀 써주시지. ^^

----------

성찬씨께서.. 별로 이쁘지않은 영석씨랑 동호씨, 형세씨만 디카로 찍지 마시고

아름다우신.. 물류센터 여성분들을 찍어서 좀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

현아씨.. 잘 계세요~ 빠이~~

(첨에.. 웹기획팀 계정으로 쎃다가.. 지우고 다시 씁니다 ^^)
 
 
차니 2003-09-05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정네를 좋아하다니요..
혀나씨~ 저는 아직 그렇게 멋진 남자를 만나보지 못했답니다.

hug07 2003-09-02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ㅠ.ㅠ 아름다우신 모습...에서 잠시 숨 고르고.. 과찬의 말씀을..부끄럽습니다. 하하 (성찬씨가 개인적으로 남정네들을 더 좋아한 듯 싶습니다. ㅋㅋ) 그렇지 않아도 책에 코멘트 달아보자고 예전에 읽었던 책 다시 들추고 있습니다. 당최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 ^^; 찌리릿님 얼굴도 가물가물 하다는.....--;;
 


비로그인 2003-08-28  

후훗
현아 아이디 장난 아닌데.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어. 푸하하
 
 
흰 바람벽 2003-08-28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아네 그렇죠 ?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움하하하하하하.

비로그인 2003-08-29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윤씨야. ㅋㅋ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