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리릿 2003-09-02  

현아씨.. 접니다.
오랜만이에요. 못 본지 정말 오래됐지요.

아름다우신 모습.. 그립습니다.

소장함에.. 책이 가득하군요.

이왕이면.. 코멘트도 좀 써주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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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씨께서.. 별로 이쁘지않은 영석씨랑 동호씨, 형세씨만 디카로 찍지 마시고

아름다우신.. 물류센터 여성분들을 찍어서 좀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

현아씨.. 잘 계세요~ 빠이~~

(첨에.. 웹기획팀 계정으로 쎃다가.. 지우고 다시 씁니다 ^^)
 
 
차니 2003-09-05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정네를 좋아하다니요..
혀나씨~ 저는 아직 그렇게 멋진 남자를 만나보지 못했답니다.

hug07 2003-09-02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ㅠ.ㅠ 아름다우신 모습...에서 잠시 숨 고르고.. 과찬의 말씀을..부끄럽습니다. 하하 (성찬씨가 개인적으로 남정네들을 더 좋아한 듯 싶습니다. ㅋㅋ) 그렇지 않아도 책에 코멘트 달아보자고 예전에 읽었던 책 다시 들추고 있습니다. 당최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 ^^; 찌리릿님 얼굴도 가물가물 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