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서재지기 2004-02-03  

알라딘 마을잔치에서 좋은 소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비발님
알라딘 마을잔치 신인페이퍼 부문에 오르셨습니다~
제 사랑방에 건너오셔서 받고 싶으신 상품을 적어주세요~!
 
 
soulkitchen 2004-02-04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웅..^0^

비발~* 2004-02-04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Forever

[Words & Music by Tolkki]

I stand alone in the darkness
the winter of my life came so fast
memories go back to my childhood
to days I still recall

Oh how happy I was then
there was no sorrow there was no pain
walking through the green fields
sunshine in my eyes

I'm still there everywhere
I'm the dust in the wind
I'm the star in the northern sky
I never stayed anywhere
I'm the wind in the trees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 ?

비발~* 2004-02-03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분 덕택입니다. (와... 이렇게 정중하게 말하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soulkitchen 2004-02-03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한 발 늦었구나..저도 지금 막 보고 오는 길이에요.
축하드려요, 비발샘~선물 많이 달라고 하세요 ^^

비로그인 2004-02-03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저 금방 지기냥반네 집에 가서 비발샘 명단에 있나, 없나 보고 왔네요. 축하해요, 비발샘. 우리 조직의 큰 경사에요. 이왕 이렇게 세력을 확장했으니 슬슬 정치권까지 손을 미쳐 압력을 행사해야죠. 비발샘께서 이번 총선에서 낙천, 낙선 대상 명단을 불어주시면 정치판도가 크게 달라질 것이외다. 쿠헐헐헐...다시 한 번 축하해요~

soulkitchen 2004-02-04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제가 처음에 비발샘 서재 좋다구, 이 서재 사람들한테 안 알려졌음 좋겠다구 했던 말에 공감하시는 분들 더러 계시던데, 그 분들도 다 비발샘의 서재가 곧 유명해질 거라구 생각하셨을 거예요. 알로호모라거덩..^^....저 술먹었어요. 헤..기분좋아요..좋은데 좀 어질어질하기도 허구..아이구 몰겄다...자야지..비발샘~좋은 꿈 꾸세요..

비발~* 2004-02-03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sunnyside 2004-01-31  

우연히 들어왔다 한참을 보고 가네요..
올리신 그림 중에 하나는 느무 이뻐서 제 컴텨 배경 그림으로 걸어두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비발~* 2004-01-31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드셨다니 감사~ 헌데 무슨 그림이 그리 이쁘셨을까? 궁금합니다~ ^^*

비발~* 2004-02-05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색이 좋더라고요~^^ 사진이라는 게 더욱 놀라웠고요~

sunnyside 2004-02-02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walter nelson: allium/ anthurium ==> 바로 이 작품이요.
그 강렬한 색깔들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겠어요. ^^
 


soulkitchen 2004-01-30  

비발니임!!
대문 음악 예전처럼 가수랑 곡명 보이게 해 주세요!
누구 껀지 궁금해 죽겠단 말여라.
 
 
비발~* 2004-01-30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옛썰~ 가사도 여따 붙이려니 600자가 넘는다네요.ㅠㅠ

비로그인 2004-01-31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쏠키님, '3호선 빠다'에요...크크크...뒤늦은 흰소리. 지송요...앗싸, 또 방빗자루 어뎄냐아~?
 


soulkitchen 2004-01-29  

대문의 음악은..
해금인가요? 얼마 전에 김애라의 해금연주집을 들었었는데, 귀가 무뎌 확신은 못 하겠습니다만 그 소리인 것 같네요. '그런 것도 모르면서 음반 판다고 까부냐' 라는 소리 들을까봐 모른 척하고 있을려고 했는데 좋다는 말도 좀 해야겠고, 어떤 곡인지도 좀 알고 싶고..^^ㅋ 정말 좋으네요. 예전에는 국악기 하면 막연하게 좀 심심하지 않겠는가,하고 생각했었는데, 정신없게 꽉 들어차는 전자악기들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무슨 곡인지 좀 알려 주세요.
 
 
soulkitchen 2004-01-29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바로 아쟁 소리와 헷갈렸습니다. 당최 구분이 안 가요. 해금이 아쟁보다 더 간드러지게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비발~* 2004-01-29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해금입니다. 정수년의 '空'입니다. 나는 아쟁 소리도 좋은데(북풍의 칼바람같은 금속성과 삶의 고단함같은 애조...) 이런 식의 퓨전 연주는 해금이 주더라고요... 해금도 좋아요... 단, 듣기 낯설지 않은 퓨전 연주들을 더 좋아합니다. 부담없응께...
 


비로그인 2004-01-27  

비발님!
오늘 경황이 없어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하고 가네요. 한가해지면 올게요.
 
 
비발~* 2004-01-27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술은 무사히 끝났는지? 방명록에 글 남긴 거 지금에야 보았네요. 이런... 무슨 경황으로? 가슴이 찡하누만. 도와줄 방도가 뭐 없을끄나....????

비로그인 2004-01-27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물론이죠. 똥개의 특성이 뭡니까? 건강! 건강 아니겠습니까? 비발님과 쏠키님의 위로 덕분에 많은 힘이 되었답니다. 지금도 도와주시고 계시는데요, 뭘. 홍홍홍...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