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연우주 2004-07-15  

비발님...
곧 5000번째 힛트네요.^^
잘 지내시죠?
전 종종 들러요.
이번에 비발님도 함께 뵈면 좋으련만. 어렵나봐요.
 
 
비발~* 2004-07-15 0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종종종 들른답니다. '북극에 더 가까운 유모' 땜시 댓글 남기는 건 잘 안하지만서도. 그나저나 잼있겠대? 북적북적 와글와글~ 책울님까지 상경하고~ 글구 후기 꼭 올려주세요!
 


아영엄마 2004-07-14  

책 도착했어요!
비발님.. 알라딘에서 책이 와서 이상하다 했더니. 알라딘에서 주문하실 거였으면 그냥 못보내겠다고 하시지..(저도 우체국 가야 할 일 있는데 이러고 있네요..ㅜㅜ) 아이들이 좋아하긴 하는데 괜히 부담드린 것 같습니다. 저는 진/우맘님처럼 책갈피 만들어 보내 드릴 능력도 안되는데..ㅠㅠ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라고 하고 입 싹~ 닦아도 저 흉보지 않으실 거죠?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어줄께요!! ^^*
 
 
비발~* 2004-07-14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받으셨어요? ^^ 진우맘님은 하루늦게 출고통고가 오더라고요. 그럼요 입 싹 씻고 재미있게 읽어주심(흐이구, 언제 다 읽어주시려고!) 됩니다~^^
 


조선인 2004-07-14  

비발님, 혹시 "김선자의 중국 신화 이야기"라는 책을 아세요?
혹시 소장하고 계신가요?
읽으셨나요?
아주 긴한 일이오니 얼른 대답해주사와요.
 
 
비발~* 2004-07-14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제가 갖고 있는 중국 신화책은 풀빛 것과 민음사 것이랍니다. 그 책은 검색해보니 지금 알라딘에서 구할 수 있던데... 긴한 일이라하시니 궁금하네요.^^

조선인 2004-07-14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크크 없다는 뜻이죠? 풀빛과 민음사의 책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책이 훨씬 더 이쁠 거라는 것을 장담드리지요. 얼른 주소 갈쳐줘요. 보내드릴께요.

비발~* 2004-07-14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고수이시옵니다! 그렇잖아도 검색해보고 사, 말어? 했는데 기쁘게 받겠습니다. (--)(__)^^;;;

조선인 2004-07-14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쁘게 받으시겠다면 주소를 남겨줘욧!!! 아, 참, 전화번호도요 ^^
 


진/우맘 2004-07-10  

쌤~~~
향랑의 은공에 보답도 미처 못 했건만....또 이렇게 뭔가 넙죽 받자니 심히 민망하네요.^^;;
비발샘의 깊은 독서내공에 부합하는 책은 못 고르겠고....제가 가진 재주가 짧아서, 그냥 차력당 책 갈피나 몇 개 만들었습니다. 돈 안 들고 정성으로 비비는 것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주소 부르십시오!
 
 
비발~* 2004-07-10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라떠요~^^ 미리 감사~ 와, 나도 저 유명한 진우맘님의 책 갈피가~^^

진/우맘 2004-07-11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주소는 어디에다 부르셨나요? 저, 향랑 받고는 박스를 버렸어요.TT

비발~* 2004-07-13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박스에도 주소는 없었을 거야요. 이번엔 적어보냈습니다.^^
 


조선인 2004-07-09  

비발님... 뻔뻔한 건 알지만...
프란츠 짐이 오스트리아 화가인 거 같다고 하셨는데, 혹시 관련 사이트 아시는 바 있나요? 스펠링을 가르쳐 주셔도 감지덕지하겠나이다.
 
 
비발~* 2004-07-09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한번 찾아봅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