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4-06-02  

차력당 총재님 안녕하세요^^
제가 2004년 5월 27일자로 당원이 되신거 알고 있으신지요...
이에 총재님깨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그동안 몸 건강히 잘 지내시고 다시 뵙는 그날까지도 계속 건강하세요
아프시면 안됩니다...
추신 : 아 참, 저는 신입당원인데 가입기념으로 책 한권 받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초면에 어찌...해서요..^^
그럼...총총총(걸음소리)
 
 
soul kitchen 2004-06-02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잇, 파란여우님은, 이런 일에 몸을 사리시면 어쩐대요. 이러니 저 같이 받은 사람이 또 받고, 또 받고 그런 일이 생기지요. 담부턴 잽싸게 몸을 날려주세요. 피튀게 함 싸워보자구요 ^^

비발~* 2004-06-02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언제 총재가 생겼나요? 에이 파란여우님, 초면이라니요. 포도밭 잘 가꾸셔서 좋은 열매 거둔 것도 알고 있는대요?^^ 늦게 나마 축하드리고요, 이 참에 책 내셔서 쫘악 뿌리시죠? :P =3=3

비로그인 2004-06-04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야..이거야원. 2004년 5월 27일자! 꼭 신문에 쪼꼬마케 난 '세계의 역사' 그랑 기사 보는 거 같아요. 흠..파란여우님 추신을 봤더니 일단 아부모드로 나간 뒤에 돌려 말하기, 이거이거 떡잎이 아주 노래, 노래. 비발쌤여, 쏠키! 일단 키워봐야겠요. 뽁스 담으로 아부업계에서 또 대박 날 거 같어. 밀어주자구요오, 끄응~

파란여우 2004-06-04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제가 언제요? (복돌님밖에는 아무도 눈치 못챘쥬?..휴~. 혹시 비발님이 알아 들으셨을래나 했더니 쪼께 서운하다는..뭐..그런...)크흐흐

비발~* 2004-06-04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야 원... 또 나 모르는 소리들만 하고 있구낭. 흐음.. 복돌군, 아니 복돌양, 아니 복돌씨, 씨원스레 털어놓으시와요~

비로그인 2004-06-05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말여유..

파란여우 2004-06-06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님은 얼굴도 이쁘고, 눈치도 빨라유...그래서 내가 저 헤~ 하고 웃는 모습에 단박에 반했다는거 아닙니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