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kitchen 2004-03-16
비발샘 ㅠ,,ㅠ 사실은 요새 비발샘이 좀 피곤해하시고,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서 비발샘한테 배운 노래 퍼오기로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퍼와서 여기 딱 올렸었어요. 비발샘, 화이팅~! 하면서. 근데, 저장하고 뿌듯해하며 플레이를 눌러보니 노래가 안 나오고 이미 끝났습니다..라는 글씨만 화면에 띠익 지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 왜 이러나, 싶어 벅스에 들어가봤더니 음반사 가처분 곡이라 퍼오기가 안 됐던가봐요. 근데, 그걸 어떻게 아셨나..바로 지웠는데..부끄러워요 ㅠ,,ㅠ
복돌성이 비발샘 요새 피곤해하신다고 어찌나 걱정을 하던지..그래서 제가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들려 드림서 비발샘, 화이팅~외쳐드릴리고 했던 건데...흑..옆에 계심 이거 쌩으로 딱 불러 드릴 건데..암튼 비발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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