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3-10  

비발샘.....
업데이트 정신없이 하오니 정신을 못차리겠나이다. 오늘은요 저 꿀꿀한 관계루다가 그냥 찌그러져 있을랍니다. 인사는 해야 아랫사람의 도리인지라....복돌언니 솔키언니 즐건 하루 되시고 어제 넘어진데는 결리지 않은지....결릴것 같은디...이만. 추신:뽀대는 괜찮은 감유??
 
 
비발~* 2004-03-10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꿀꿀하다니, 일이 어뜨케 되셨는지? 뽀대는 괜찮아요. 밖에 나갔다 지금 들어오는 바람에 답이 늦었넹~ 현대공화국의 정황, 꼭 알려주세요~

soulkitchen 2004-03-10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폭스의 서재에 들어가보니 이거 폭스 심기가 영 편치않아 보이던데. 기운 내시길. 아, 글고 어제 넘어진 곳은 여러군데 멍이 든 와중에 팔뚝은 쏴악 갈려서 지금 한창 보기 좋습니다. ㅡㅡ;

비로그인 2004-03-11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쏠키, 당분간은 무기없이도 밤길 잘 다닐 수 있겠고만. 음...끄덕끄덕, 그래야 차력이지. 근데 나도 아까 뽁스네 집 댕겨왔는데 회사일은 고만고만헌거여, 뭐시여. 구냥 맴이 안 좋더라고. 다덜 어려운 때인데 툭툭 털고 인나서 찡긋, 웃는 듯한 뽁스가 생각이 난 듯 헌거시 기특하기도 하고, 또 울덜한테 막내 하나 있는 거 디게 쌈빡한 뇨석이다, 생각하면서 귀엽기도 허구. 암튼, 뽁스, 힘 내더라고! 아자! 차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