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2-05  

비발샘!
내 더위 사가여~ 저, 쏠키한테 당했어요. 저두 이제 막 가자는 겁니다요~ 히히히...
 
 
soulkitchen 2004-02-06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이걸 지금에야 봤네. 뭐 하신다고 못 주무셨대요 그래..잠이 나빠서 으쪄요..오늘은 일찍 주무세요..

비로그인 2004-02-05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고 비발샘, 복돌이 뽕짝이 안 나와요. 러닝타임도 00: 00으로 되어 있어요. 시간 나시면 함 고쳐주실 수 있으신지...아님 동네 전파상에 수리를 부탁해야 되는 건지...으이구...안 나오면 안 되는데...

비발~* 2004-02-05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 쏠키 더위 다 내가 샀다, 되얐으? 올 여름에 안 덥기만 해봐라! 글구 복돌이는 아무 탈없이 으싸으싸거리드만... 또 글구 검은새는 쏠키네집 가서 들으시게나~ 그럼 잘들 주무시게~ 난 잠 잘 수 있을라나 모르겠어요.

비발~* 2004-02-06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숙제 땜시 잠을 몬자지, 뭐... 그래도 자라자가 위문 공연을 와줘서 컨디션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었다오.(뼈있는 말로 들리시...^^)

비발~* 2004-02-07 0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정보랄 거 있나? 흐... 나, 정말 잤고 일찍 일났지. 난 새벽형 인간이라 할 수 있징. 아침형 절대 아니고. 새벽형 인간은 꼭두새벽에 일어나고, 꼭 낮잠을 한차례 늘어지게 자는 거랍니다. 영화는 어떤 거 찍었는지?

비발~* 2004-02-07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3월까지 기다리지 말고 그 전에 사전준비 단단히 해서 1착으루 골인하게 허소.

비발~* 2004-02-08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립운동 이야기라네.

비로그인 2004-02-07 0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비발샘, 잠이 안 와 또 여그서 뭉그적거리네요. 눈이 말똥말똥한 것이 잠들긴 거시기 한 거 같으요. 복돌인 세상 모르고 퍼질러 자고...눈은 내리고...창문 열었더니...바람과 함께 눈가루가 들이치네요. [오래된 미래]를 이제야 읽기 시작했어요. 남들은 다 떼었을텐데, 지가 좀 게으릅고 느리거든요. 잠도 안 오는데 밖에 나가서 영화나 한 편 찍어야야겠어요. '오겡끼데스까아아아아~?'

soulkitchen 2004-02-08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무슨 이야기들이시지...ㅡ_ㅡa

비로그인 2004-02-07 0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 대답들이 없네...나도 잘라요, 비발샘, 정보 증말 감사하구요. 3월까지 기다려보죠, 뭐. 비발샘 진짜 주무시나 보다...그럼, 모두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