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1-21  

찍!
찍습니다. 대문짝에 걸린 연주음악, 앙드레 가뇽이네요. 아니면 말고...
 
 
비발~* 2004-01-21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또 복돌이가 쥐로 변신한 줄 알았넹... 설 준비 안하고 대체 여서 뭐하는 거야욧? (그러는 그대는? ㅠㅠ) 이제 슬슬 친정 갖다와야겠습니다. 거리는 택시로 5분 걸어서 20분~

비발~* 2004-01-21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갖다가 아니고 갔다구낭...쩝. 직업병입네다. 용서~

비로그인 2004-01-21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어떻게 아셨을까? 제 어린 시절 별명이 '쥐이빨'입니다. '쥐이빨요'. 어렸을 쩍에 뽀빠이 과자 안 준다고 옷소매를 마구마구 물어뜯어 생긴 별명이어요. 몇 가지 단서로 비발님 직업의 전모가 서서히 드러나는구낭. 음홧홧홧...[공개수배 25시]도 아닌데 전모까지야...

soulkitchen 2004-01-21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 성...비발님이 나헌티 고개 넘기는디 어쩌쥬..우리 조직의 전모가 드러나게 생겼어..

비로그인 2004-01-21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발님, 독수리 오형제를 사칭하는 우뢰매 일당의 본거지를 알려 드립죠. SOUL KITCHEN, DACTURE란에 '긍.사.척.척 ...올 한 해엔' 란 글이 있슴돠. 거기에 악당들의 전모가...히히히...쏠키님...빠샤! 근데...아...좌절감 느낀다...내가 젤 노땅이었다니...이건 전모가 아니라 음모야, 음모! 제가 사는 깡촌은 지금 그치지 않고 눈발이 휘날리네요. 귀경길, 고속도로에 계시는 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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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4-01-21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먼하먼~ 긍사적천아닝가? 긍정적으루다 사고허고 적극적으루다 실천하자... 꼭 동사무소 온 거 같기는 하지만...

비발~* 2004-01-21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쓰잘데 읎는데 힘빼지 맙시다. 보아허니 복돌님 정체도 드러나고 있구먼~ 방년 *2세의 아리따운 독수리5형제의 일원... (다음 고개로 넘깁니다, 쏠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