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이름, 가족. 또한,

세상에서 가장 끔직한 이름, 가족_


그 두 가지 양가감정 속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


거짓,위장으로 쌓인 행복일지라도 분명 지키고 싶은 것이었으나, 그럼에도

거짓,위장 로 쌓은 행복뒤에 가려진, 은폐된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인 것이다.


<요리코를 위해>의 노리즈키 린타로가 들려주는, 

"가족"이란 이름의 이야기 속, 이번엔 그가 어떻게 풀어낼 지 궁금하다.


눈물 속, 거짓과 그리고 진실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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