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꽤 재미있었습니다. 가독성도 상당히 좋았고요. 또한 어렵게 설명하는 것 없었지만 또한 그렇다고 . 가볍지 않게 말입니다. 문학과 인간의 생애를 잘 연결지어서, 25권의 책을 다이제스트식으로 혹은 또 읽게 만들고 싶다라고 쓰여진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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