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시간,의 역사 그리고, 그

아주 오랜 시간,의 역사의 시작점에 있는 것들은 무겁기도 하지만 또한, 
그것들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그렇게 무겁지만도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늘 그렇듯 그 거대한 역사의 뒤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은 <비하인드>로 다뤄지고
꽤나 무겁지 않고 되려 재미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역사의 뒷면, 에 있는 무거움 속, 가벼움을 다루는 책,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28가지가 무엇인지, 
그 색대로 매혹적인 세계사를 거닐 수 있었으면 합니다. 
(31가지는 아니군요.....)


<이미지출처:네이버카페리딩투데이와 사람과 나무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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