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웃는 숙녀 비웃는 숙녀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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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주는 사회적 메세지도 좋지만 의외로 그에게서 다른 모습을 발견한다는 것은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이제껏 많은 작품이 남성 중심이라면 여성을 전면에 내세웠고 이야미스라니,굉장히 기대라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그가 선사하는 이야미스는 어떨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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